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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의원 강미지 원장, 인도네시아 의료진 대상 ’세르프‘ 라이브 데모 진행

  • 날짜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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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의원 강미지 원장이 인도네시아 의료진 30여명을 대상으로 

고주파(RF) 리프팅 장비 ‘세르프(XERF)’ 강연과 라이브 데모 시술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세르프 제조사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주관으로 셀레스티얼의원에서 열렸으며, 

강 원장은 ‘세르프 앰버서더(Ambassador)’ 자격으로 연자에 나서 약 2시간에 걸쳐 강연과 시술 시연을 이어갔다. 

실제 진료 공간에서 시술 전 과정을 그대로 공개하는 형태로 진행돼, 참관한 인도네시아 의료진들의 몰입도가 특히 높았다는 평가다.


강미지 원장은 강연에서 세르프의 기술적 특성을 임상 관점에서 풀어냈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 두 가지 주파수를 결합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으로, 시술 깊이를 3단계로 세분화해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 원장은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단계별로 에너지를 나눠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실제 진료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며 

”콜라겐 재생 유도와 즉각적인 타이트닝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피부 결과 탄력, 잔주름 개선, 얼굴 윤곽개선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데모 세션에서 강 원장은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단계별로 공개했다. 

피부 타입과 시술 목적에 따른 파라미터 세팅, 부위별 샷 수 배분, 핸드피스 운용 동선 등 곧바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이어졌다. 

특히 아시아인 피부 특성을 고려한 세팅 값과 시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대목에서는 참석자들의 질문이 집중됐다.


강미지 원장은 ”리프팅 장비는 스펙 자체보다 어떤 환자에게 어떤 깊이로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며 

”장비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은 결국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프로토콜“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의 Q&A 세션에서는 통증 조절 방식, 시술 주기 설계, 타 장비와의 병행 프로토콜 등 실무적인 질문이 쏟아지며 예정 시간을 넘겨 진행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시술 직후 나타난 즉각적인 타이트닝 반응을 육안으로 확인한 뒤 큰 호응을 보냈다.


강 원장은 ”국가와 인종이 달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칙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술 프로토콜을 정립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학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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